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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극찬받는 평점, 나는 글쎄,

남들은 재밌다고 난리가 아닌 평점9점대의 작품을 내가 처음으로 까내리게 될 줄은 몰랐다. 깐다기 보다 내 취향적인 느낌은 아니었던 것이다. 친구와 함께, 같이 볼려고, 했지만, 나는 심지어 활동하기 딱 좋은 대낮 부터 보다가 잠들었다.


사람들이 그렇게 재밌다던 이 작품을 나는 왜 보다가 잠들었을까.. 내가 피곤했던 건가(?) 라는 반 의심을 갖은 체, 다시 친구는 떠나고 혼자 다시 보았으나, 또 잠들었다.


나는 이 그래픽들이, 너무 어지럽다고 해야하나 정이 가지 않았던 모양이라 집중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내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그래픽이 아니라, 토나올 것 같았고 어지러웠다. 처음으로 나는 애니메이션이 안맞는구나 라는걸 느낄 정도로 보는게 힘들었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내가 9점 넘는 큰 흥행을 이끈 작품이 별로라고 얘기한적이 영화광인 나에겐 처음있는 일이다. 무조건 중립을 유지하려는 마인드 때문인지, 아무리 못해도 9점대 영화는 평균은 했다 라는 평가로 모두 마무리가 되었지만, 이 작품은 달랐다. 


네이버에는 약 7천명이 평점을 남겼는데 9.4점대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서, 아주 훌륭하고 그래픽에 엄청난 공을 들여놓은게 보이지만, 나는 너무 구형 구시대 사람이라 그런지, 잘 맞지 않는 모양이다. 내가 평점을 준다면 나같은 사람도 다반수 있을 것이니, 약 7점~8점 대가 적당하다고 본다.



그냥, 줄거리는 스파이더맨의 소재를 이용하여 여러 영웅들을 집어넣어 짬뽕으로 썩어서, 다른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놓은 작품 케릭터들이 실존 인물을 본따서 만들어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 큼



개인적인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