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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헬의 일상

산속 시골에서 계단 만들어 보기 군대에서 배운 실력 그대로 본문

키헬 (일상)/인테리어

산속 시골에서 계단 만들어 보기 군대에서 배운 실력 그대로

유튜버 키헬 2019.05.16 14:46

군대에서 2년동안 내가 배운것이 있다면 바로 진지공사와 계단 만들기 통로 구축 배수로 파기 말고 더 없었다. 이미 전역한지 6~7년이 다되어 가기 때문에 다시 기억을 되 살리기 위해서 작업하기 시작했다.


큰아버님이 목수쪽에 하셔서 버리는 나무들이 많았고 딱 봐도 계단으로 쓰기에 적절한 애들이 많아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계단은 ㄷ자로 나무틀을 망치 못질해서 흑으로 파 묻어놓으면 정말 튼튼하게 잘 고정된다. 그 옛 기억을 삼아 아래 사진처럼 만들어 보았다.



만족스러운 계단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전에는 그냥 돌계단 처럼 굉장히 위험했던 계단을 모두 붕괴버리고 내가 직접 나무 계단을 만들었다. 오시는 손님마다 계단 잘~ 만들어놨네 라는 소릴 듣는다.



이렇게 ㄷ자로 만들어서 양 옆을 모래로 가득 메워주면 절대 빠지지 않고 튼튼하게 된다는 것을 군대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못은 딱 2개가 적당하다~망치질 로 3개 꼽기가 넘 힘들고 의미도 없다.



진짜 깔끔하고 완벽한 계단이 만들어 졌다.




이제 마음껏 뛰어 내려갈 수 있는 든든한 계단이 생겼다.




여기도 삐뚤빼뚤 하긴 하지만 여기 계단은 맨 앞에다 철봉 1m정도 되는 봉을 2개를 오함마로 때려박고 그 뒤에 나무를 걸쳐놓으면 비가 와도 모래가 쓸려내려가지 않는 간단한 계단이 완성 된다.



3번째 계단도 만들었다 4번째도 있는데 사진을 찍어두진 않았다.



정말 뿌듯하다. 돌계단으로 굉장히 불안했는데 이제 내려가는게 행복한 순간만 생겼다.



너무 좁았단 길목이 이제 훌륭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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