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키헬의 일상

극한직업 2018 친구가 너무 재밌다고 두번보자고 했던.. 본문

영화/한국영화

극한직업 2018 친구가 너무 재밌다고 두번보자고 했던..

유튜버 키헬 2019.03.30 19:34

평소에 졸잼 영화만 딱 골라서 잘 보는 친구가 격하게 추천해준 작품이다.

친구" 야 ~ 그거 봤나~ 극한직업 엄청 재밌던데  "

" 아니 못 봤지~ 뭐 다큐멘터리 인가? 어떤 편인데?"

친구" 아니 영화다 영화, 졸잼이야 보자 보자 "

" 어 그래? 너도 못 봤어? "

친구 " 아니 봤는데 난 한번 더 볼래 너무 재밌더라, (친구들끼리 같이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

 

그렇게 시작된 눈여겨 보던 것인데, 관람객이 약 6만 명 평가했는데 평점이 9점대 인 것 보니, 명작이 하나 또 탄생했는 것 같다. 요즘에 유행어처럼, 따라오는 게 있는데 "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 이게 이 영화의 명대사이고, 이슈가 되어서 많은 패러디가 탄생하고 있다. 난 처음에 뭘 따라 하는 건가 싶었는데 이 영화에서 나오던 대사였던 것이다.. 영화에 나온 명장면 대사가 유행어 처럼 대세가 되어 버린 현상..

 

한국의 팍팍한 경제 현실을 나라를 지키는 공무원인 경찰들에게도 잘 표현되어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평균의 경찰관의 생계가 경찰일 만으로도 팍팍하다면, 이는 분명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한국 사회의 경제문제가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다는 건 팩트가 되어 버렸다는 현실이 슬프기도 했다.

 

쓸데없이 돈만 받아먹는 쓸모없는 공직자를 투명하게 물갈이하고, 이렇게 정의로운 현장에서 발 벗고 뛰는 형사들 같은 소방업무 쪽으로 넉넉히 활동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급여가 챙겨줘야 하지만, 잘못된 이 사회가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

 

세상은 언제나 균형을 이루는 것 처럼, 균형이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는 진리의 이치 같은 것 마냥,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범죄가 있으면 정의가 있는데, 범죄를 잡아 좀 더 정의의 균형이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경찰관들이 대단해 보인다.

 

경찰 형사들라는 직업 소재로 영화로 유머스럽게 잘 표현되어 있었으니, 웃음코드가 나랑 조금 어긋나는 게 많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웃음을 멈출 수 없을 만큼 큭큭 대고 웃었던 장면도  많이 있었다.

 

극한직업 2018 영화 네이버 영화정보

마약 범죄를 잡기 위해, 범죄 집단 구역의 거점을 수사하던 도중, 잠행 수사를 하기 위해 인간 닭집 가게를 매매하게 된다. 닭집에서 범죄 집단의 마약범들이 치킨을 시키면 염탐 수사를 하기 위해 시작한 닭집이었지만, 탁월한 요리 실력으로 가게가 대박 치기 시작한다. 이들은 정의로 인 일을 하는 형사인 것인가 팍팍한 경제 속에 돈을 벌기 위해 닭을 튀길 것인가 라는 팍팍한 사회 속에서 선택에 갈림에 놓이게 된다.

 

키헬의 개인적인 평점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