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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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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 2018 ' 멧돌에 손잡이가 빠졌나.. 클로이 모레츠가 나오면 무조건 100점이다!! 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써, 이 영화는 저에게 100점 짜리 영화임은 영화 보기전에 이미 마음속에 점수가 메겨졌습니다. 선댓후 감상 처럼 선 100점 평가 후 감상할 만큼 클로이모레츠 배우 작품은 하나도 빠짐 없이 보게된 저로써는. 이 작품을 보고 한마디 평가 남길게 있다면. " 어이가 없네 " 클로이모레츠가 이제는 작품을 선택하는 능력을 조금 의심해 보아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개연성을 지나가는 개따위에게 줘버렸는지, 뭔가 좋은 작품 흉내낼려고 애써 따라 만든 듯 한 느낌만 들어서 어색하다가 뻔하다 못해 뻔뻔했지 않았나 느낄 정도이니 말입니다. 이번 작품은 실망스러움을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니면 내 감정이 이상해 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헬기 사고로 북극지대에 고립된 실화 바탕 영화 '아틱'2017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거의 다큐멘터리 급으로 시작되어 묘하게 집중되는 느낌이 있었던 작품이다. 몰입감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실화라는 것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심리라고 해야 할까. 저런 극한 상황에 갖힌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이입하기가 굉장히 깊게 빠져들 수 있었으나, 영화에만 100% 집중 몰입해서 볼 정신력이 없다면 보는 도중에, 잠들 수 도 있다. 그야말로 다큐멘터리로 느릿 느릿 진행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잠깐 딴짓 하는 사이에 영화에 흥미가 뚝 떨어질 수 있다. 눈보라 밑에서 생존을 위해 밥도 해먹고, 탐험도하고 하는 진행이 너무 느리게 표현되어 보여준다. 그래서 보고 느낀 점이라곤.. "아... 고립되셨꾸나." . " 아.. 나라면 못버틸텐데 대단하다" 그..
쏘우 초딩 버전 영화 후기 '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 2019' 방탈출 게임을 소제로 한 영화 이스케이프 룸.. 일단 호불호가 굉장히 강력한 작품임이 분명했다. 1등 평가와 최악의 평가가 너무나도 상반되는 반응이 있기 때문, 인생 작품이었다. vs 알바가 아니냐? 일단 나의 느낌을 얘기한다면, 그렇게 사실 나쁘진 않았다. 저평가 되어서도 안되고 고평가 되어서도 안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일단 네이버 평점이 얘기하지 않겠나.. 2000명 평가에 7.7점이고 직접 영화 관람객의 평점은 7.9점이면 그냥 내가 설명한 느낌과 딱 들어맞는 그런 점수다. 그래서 큰 호불호를 느낀 사람은 최악일 것이고, 취향저격한 사람에겐 인생 작품이 될 수 있다. 쏘우의 약한 버전이라고 할까. 쏘우 같은 영화를 보고 싶은데 너무 잔인해서 보기 싫다면 이 영화는 당신에게 최고의 작품이 될 ..
영화, 어 독스 웨이 홈 , 2019 멍멍이의 모험 영화. 반려견에 대한 이해 A Dog's Way Home 멍멍이의 생각과 입장을 내레이션 하여 보여주는 작품이 요즘 들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보면, 동물을 조금 더 아끼고 생각하게 해 줄 수 있기에,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게 좋다. 평소에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데, 환경과 상황이 맞지 않아서, 불행을 줄 것보단 차라리 두지 않는 쪽을 선택하고 있어서, 멍멍이 관련 영상과 영화로 대리만족하는 편이다. 이 작품은, 상당히 저예산을 통해 만들어져서 그런지, 무언가를 따라 만든듯 한 느낌이 크고, 그래픽이 상당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으나, 한편 간단히 보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철거장에 버려진 유기견의 강아지가, 좋은 주인을 만났지만, 불독이라는 이유만으로 도시에서 키울 수 없다고 판..
초능력이 생긴 소녀, 영화 First Light : 퍼스트 라이프 개인적 감상문 네이버 영화정보에서 나오지도 않는 걸 보면 해당 영화는 B급으로 추정된다. 성장 모험 영화라고 할까. 장르를 관심있으신 분들은 따분하진 않아서 그럭 저럭 볼만할 것 같다. 평범하게 학교다니고 데이트도하던 그때 한 소녀가 외계의 기술력으로 부터 감염이 되어, 비현실적인 초능력을 갖게되면서, 정부로 부터 쫒기는 추격신과 모험이 포함된 작품이다. B급이라 그런지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충분히 즐길만 한데... B급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생각든다. 영화에 목메였지 않았다면 그냥 무시해도 될 법 하다. 나는 개인적인 평점.. 5점만점중에 2점을 주고 싶다. 평소에 점수를 짜게 주는 편이 아니지만..새로운 즐거움을 체워주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이 크다.
[넷플릭스 미국 하이틴] 시에라 연애 대작전 2018, 여주 상태가.. 보통 하이틴 영화는 보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미국 하이틴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한국 사회처럼 좁고 답답하고, 그렇게 나라 배경이 시골이라 예쁘지 않았고 IMF 경제위기 때문에 다들 학교생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지 않았던 사람이어서 그런가. 아무튼 미국의 화려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배경과 그 학교 생활이, 한국 보다는 숨통이 트이고 부러운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꼭 미국의 하이틴영화는 찾아보는 것 같다. 다른 아시아쪽이나 유럽쪽 하이틴 영화보다도 왜 미국이라는 문화에서 시작되는 하이틴 영화만 꼽히는건지 잘 모르겠다. 경제대국 미국이 부러운 로망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영화는, 주인공이 평범한 인물로 나오고 , 악역이 예쁜 배우로 나오는 반전 영화다. 보통 이런 영화는 후반부로 가면,..
아쿠아맨 AQUAMAN , 2018 언제나 히어로몰은 유치했으니까. 슈퍼 히어로몰 영화를 한대 다 모아놓은 작품이다. 아이언맨 같은 느낌도 있고.. 히어로몰은 극히 유치할 수 있으니, 처음에 10분만 딱 보고 결정을 하는 편인데 조금은 속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처음에, 리트리버(?) 멍멍이가 나오는 부분에서 멍멍이만 잘 이용해서 만들었다면 나같은 멍멍이덕후들에겐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을텐데.. 그 결정하는 타임 10분만 멍멍이가 나오다가 안나와서 대략 후반부 부터 기대감이 없어진거 같다. 보통 히어로몰 중에서는, 멍멍이와의 호흡이 유머스럽게 잘 만들어진 작품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이 작품도 조금은 유머스런 부분이 없을까 했지만 그런 센스가 부족했기에, 오로지 개연성 부족한 전투씬.. 만 흥하게 보다가 끝나버리니 이야 말로 애들영화가 아니겠는가. 아무튼 난 볼..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005 꾀나 유명한 작품인데 2편은 그만..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매우 유명한 작품이라고 해서 한번 정도는 봐야하지 않을까 해서 보게되었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제작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어떻게 재미 없을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성인이된 지금 내가 보기엔 어린이들의 낭만을 지켜주는 이 작품은, 어느 한구석도 집중이 된적이 없었던 것 같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함께 으쌰 으쌰 모험을 떠나 왕국을 지켜 왕이된다는 어설픈 이야기가, 어릴때 보았으면 아주 좋았을 것을.. 지금 보기엔 아주 늦었다. 반지의제왕은 언제나 봐도 어릴때 봤을때나 지금 다시 본다 한들, 흠이 없는 작품으로 꼽는다면. 이건 어린이 동화 속 영화는 좀 아닌듯 싶다. 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