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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헬 (일상)/멸치남 벌크업 후기

벌크업#19 봄철 면연력 악화.. 소화불량이 승모근 불편함을 초래하다?

키헬입니다. 벌크업은 현재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무려 67kg 까지 찌웠으나, 최근 며칠 소화불량으로 몸 고생을 하고 있어, 


2kg 뚝 떨어지고 65kg 에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 


벌크업 중단을 한달 가량 쉬어갈 예정 이고,

58kg -> 67 kg 까지 무려 4달만에 이루어 낸 걸 보면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저의 몸은 한없이 약했고, 저의 주관적 생각은 봄철이 다가와 면연력이 떨어져 생활 패턴이 무너짐과 동시에,


 소화 불량이 다가온 것 같고,

계절이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한(?) 나름 열심히 하는 겨울철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오던 근력운동 량에 몸이 못버텨주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체력은 체력대로 면연력은 면연력대로 떨어지고, 회복은 안되니 


만성 소화불량 2주차에 접어들었고 지금은 조금 심한 단계입니다.


어느날, 승모근 쪽이 무지 아파서 생각을 해 보았는데, 


도무지 왼쪽 승모근이 아픈 이유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어깨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상체운동 할때도 3분할 운동이라 다쳤으면 그날 아팠어야 했는데 


이미 하체운동 다음날 까지 지났음에도 어깨가 아프다는건 하체운동 하다가 다쳤다는 소리인데, 


그럴 만한 하체운동도 하지 않기 때문에,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출처 : 하량 한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rharang/photos/a.261071964036355.1073741826.261065420703676/923932571083621/?type=3


알아보니, 만성 소화불량이 되면, 기본적으로 승모근 쪽 근육이 단단해지고 불편해진다고 한의원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지방간염2급...)


하루 식단을 아침주스1회,보충제 2회, 식사 2회, 간식 3회 로 하루 8끼를 챙긴다면 식사량이 과식과 가까울 정도로 폭식을 했는데 그부분을 줄이고, 간식도 1~2회로 줄여서,


면역체계를 유지 시키고 운동량도, 5기구 를 이용한 3세트 하던 부분을 1~2기구 5세트를 이용해 운동량을 대폭 감소 시켜서 봄철에 휴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