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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일기장

닭둘리의 금연 10일차 일상 후기 (흡연욕구 다스리기)

'닭둘리의 금연 10일차 일상 후기'


  • 금연 하면, 시금간이 너무 잘가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금연 10일차 별다른 힘든것 없이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잘 참아지네요. 금연 하루도 버티기 힘들 줄 알았는데 할 만 하다고 느껴지는군요.

  • 예전에 누군가가 이런말을 해주셨어요.  "정말로 피고 싶을때 5분만 딱 참으면 담배 생각이 안난다"

신기하게도, 정말 5분만 딱 참으면 그 후론 참을 만 하다는 거에요.  정말 좋은 명언이라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인가..

출처 : http://blog.naver.com/sskn5200/220760321367



처음엔 개소리 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담배 1개 너무너무 간절할때


딱 5분동안 뭔가 할것을 찾아서, 하고나면 언제 담배가 피고 싶었냐는듯,


생각이 안나는게 정말 맞는것 같아요~

 

" 그냥 5분을 참는게 아니라 5분동안 뭘 해야하는지 스스로 찾아야 되요 "

 

 

뭐 저는 그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군것질이 최고죠. 5분동안 할 수 있는 군것질이면 딱 하나 밖에 없겟죠.

 

사탕? 이나 껌?

 

금연 가장 하기 좋은 방법은 식사후 양치를 꼭 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야 금연하는데 큰 도움이 된데요.

 

보통 식사 하시고 나면 식후떙 이라고 하시죠?  밥먹고 피는 담배는 진짜 달콤한데요. 이것은 모든 흡연자가 같을꺼에요. 식사후 담배가 몸에 열배로 안좋은데 이건 놓칠수 없는거죠.

 

입안이 깨끗하고 이물질 없고 음식물 냄새가 안나야지 담배 생각도 덜하더라구요.

 

식사후 양치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꼭 챙기세요.


  • 아무래도 흡연 10년차다 보니, 금연이 쉽다고는 말씀 못드리네요. 저는 금연 일기장에 글을 쓸때 어떤 심정일때 쓰느냐면 담배가 너무 피고 싶을때 그때 금연일기장이 생각나거든요.

  • 재가 금연 후기 글을 올린다면, 담배가 너무 피고 싶어서 글쓰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느순간 만약 제가 글을 안쓴다면 ! 그것은 바로 금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언젠가는 금연 1000일 까지 하는 날이 올까요? 그때쯤이면 저도 이런 글 쓰는것 자체가 기찮아서 글을 안쓰고 있는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  사실 금연 100일 200일 까지는 흡연자들 사이에서 대단하다 할텐데. 1000일 쯤 되면 "이새끼 원래 안피던 새끼다." 라며, "이놈은 처음부터 담배에 중독이 안된 새끼다." 라고 주변사람들이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금연이 얼마나 힘든건데 1000일이나 했다고 하면 진짜 중독이 안됬기에 그렇게 참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꺼에요. 정말 대단한건데... 아마 그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누가 알아준다고 금연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금연한다는 것을요. 

  • 가끔 금연을 해도 잘 하다가도 한달 뒤에 깨지는 사람들 보면 얼굴에서 많이 외로움이 보이는것 같아요. 나 금연중이야 칭찬좀 해달라고! 알아달라고! 라는 동동 거리는 모습이 보여요. 결국 그런사람들은 며칠좀더 지켜보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숨기는듯 아닌듯 피고 있다가. 머쓱한척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  제가  일기장을 안쓰는 그날까지 현제까지 금연 중이신 모든 분들 함께 화이팅 입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