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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헬의 일상

좌측 턱 아래 목 부분 통증, 입 안에 염증, 병원 갔다온 후기 본문

키헬 (일상)/일상

좌측 턱 아래 목 부분 통증, 입 안에 염증, 병원 갔다온 후기

유튜버 키헬 2019.07.22 16:34

한번,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 나면서 굉장히 체력적으로 피곤한 몸으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몸에서 이상 증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몸이 얼마나 약한지, 이 약한 몸 뚱아리로 어찌 사회생활을 할까 진짜 답이 없을 만큼 약한 체격이 여전히 평생을 살아와도 적응이 안된다. 

 

 

이미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컨디션 안 좋으면 밥 빌어먹기 힘든 냉혹한 현실과 사회에서, 아무리 아파도 몸을 이끌고 장사를 해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어릴 때 밥먹듯이 밤새고 작업해도 멀쩡했는데 고작 서른 살이 다돼가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몸 관리를 똑바로 안 해서 그런지, 50살 같은 몸으로 느껴진다. 서른도 적은 나이가 아닌지 더 이상 나이를 속일 수 없을 노릇이다.

 

우측 턱 아래는 아무리 눌러도 아프지 않는데, 좌측 턱 아래만 누르면 굉장한 고통이 온다. 밤에 잠도 못 이룰 정도니 말이다. 살면서 감기나 고열 등 여러 가지 흔한 증상으로만 아파봤지...  한 번도 이런 부위에 아파본 적이 없었는데. 참 살다 살다 여러 가지로 아프기 시작한다.

 

병원에 갔더니, 원인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짐작할 수 없지만, 염증은 스트레스나, 과로, 피로, 때문이라 한다. 예방법은 .. 그냥 세상 태평하게 바쁘지 않게 잘 휴식하면서 살라는 건데,  인생이 그렇게 되나.. 하.

 

병원에서 받은..

세토펜이알서방정 (통증 감소 목적) -참고 : http://www.druginfo.co.kr/cp/msdNew/detail/product_cp.aspx?cppid=36481

세파라딘캡슐 (항생제) 참고 : http://www.druginfo.co.kr/cp/msdNew/detail/product_cp.aspx?cppid=220093

아르시딘정 (소염 진통제 급성 위염 만성위염 예방제 ) 참고 : http://www.health.kr/drug_info/_kpandrug/drug_detail.asp?table=basedrug&idx=42267

이렇게 처방 받았는데 대충 검색해 보니, 그냥 진통제랑 항생제 위염치료제를 처방해 주었고 오늘 오전에 한번 점심때 1번 했는데 확실히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다. 원래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었고 입만 벌려도 아팠는데 이젠 그런 것 없이 누를 때만 아픈걸 보니 아마 내일쯤이면 완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역시 자연치유 보단 병원을가서 약을 먹는 게 최고 효과는 빠르다. 혼자 끙끙 앓지 말고 그냥 병원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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