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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

트와일라잇 제작진 미국 하이틴 멜로 영화, 애프터 After , 2019

유명한 트와이라잇을 제작한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느낌이 역시 다르긴하다. 이 작품은 가만보니, 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내용이야, 일단 광고를 보고 많이들 기대하시고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딱히 찜찜한 느낌을 벗어날 수 없었다. 여주인공이 대학을 가서, 잘생긴 남자 만나서 바람피우는 것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뭔가 뚝하니 끊어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음..? 이게 끝인가?" 정말 이렇게 끝나버린거라고!? 이런 느낌이 컸다.

 

알고보니 이게 1편이고 2편이 소설에 남아 있어서 아마 다음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이건 영화인데 이렇게 끝맺음은 도대체 뭔 작품인가 싶었다.

 

홍보 포스터에서는 12개국에서 로멘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하니까, 한번쯤 보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본다. 뭐 여느 미국 하이틴 멜로 작품이 처음으로 다 똑같이 느껴졌던 유일한 작품이긴 했다.

 

대학 신입생인 여주인공 테사의 대학 생활 로멘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