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꿀팁 리뷰

키헬 컴퓨터 상인동, 구두 전상품 오천원 5,000원 판매시작 9일째. 느끼는점 ,그리고 상품 사진~

컴퓨터 수리점에서 구두를 판매한지가 9일이 되어간다. 크게 돈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심심해서 팔고 있다는 것으로 위로하고 있다. 나중에 이 장사도 시간이 지나 피곤해지거나 기찮아지면 언제 접을지 모르겠다.

 

워낙 저렴한 가격에 제품들 나가기 때문에 마진이 너무 안남는다고 해야할까, 컴퓨터 수리가 요즘에는 많이 안들어와서   구두라도 팔기 시작했더니 역시 손님들이 물어보기도 하고 신어보기도 하고 해서 지루한 시간은 없어졌으나~

 

중요한 컴퓨터 수리 손님이 들어오는 순간, 구두를 구매하시는 고객님께는 신경을 많이 써드리지 못한다. 혹시나 구두 구매 손님이 매일 같이 많이 온다면, 컴퓨터 수리에 지장이 갈 수 있다면 어느정도 장사를 좀더 스마트하게 팔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거나 구두 장사를 접아야한다.

 

대형 쇼핑몰에서 진열하던 상품들이, 새상품을 다 팔고나서 남은 애들이라, 신어본 흔적도 있고 살짝식 긁히긴 한 제품도 있지만 모두 실사용 하지 않은 창고 제품이고 새제품이다.

밖에 진열을 해놓으니 손님들이 보고 안쪽에 문의하러 오시면서 안쪽에 진열된 상품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번호가 있는 상단 제품들은, 당근 마켓에 번호대로 올려서 예약 주문도 받고 있다. 택배 되냐는 손님이 많은데 장사가 잘되면 고려도 하는 중이다.

오늘 제품들이 들어온 날이라 상당히 여러 다양한 종류들이 있다. 키헬 컴퓨터 많이 찾아와주길 바란다.

이렇게 예쁜 구두과 슬리퍼들을... 이런 진열대에 놔두게 되어 너무 미안하다.... 이런 대우 받을 신발들이 아닌데 .. 나에게 왔기 때문에 얘네 신세도 내신세 같이 진열된 느낌이다.

사이즈별로 구분 해놓는다고 신위에 신발을 올려두기도 해놨다.. 아예 진열대가 없어서 그냥 박스안에 담아놓았다.

한번 블로그에서 대충 보시고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한번 구경 와주시면 좋을 것 같다.

컴퓨터 수리 할때 써야할 진열대들이 구두에게 빼앗겻다..

곧 조금 큰 상가를 계약하게 된다면 빠르게 이동해서 구두를 좀더 다양하고 멋지게 진열해놓고 팔고 싶다.

이게 신발은 이쁜데 진열대가 없어서 그런지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참 이쁘고 좋은데 말이다.

그리고 또 들어온 구두 물류들 ^^ 금방 팔아 치우고 새로운 사업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