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키헬의 일상

금연 정확하게 2년 293일 째 몸의 변화라고 할까? 본문

키헬 (일상)/일상

금연 정확하게 2년 293일 째 몸의 변화라고 할까?

유튜버 키헬 2019.06.17 15:20

안녕하세요 키헬입니다. 아직 여전히 금연은 알게 모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도 약하고 비쩍 마르고, 예민하고, 소화도 잘 안되었다. 조금 많이 까다로운 신체를 가졌다. 알레르기도 있었고, 유전적으로 그렇게 흡수 분해 능력이 좋게 태어나진 못한 모양이다. 

 

아니나 다를까 담배도, 남들은 어떤지 당연히 내가 살아보지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난 확실히 눈치 챌 수 있을 만큼 예리하게 캐치했다. 담배로 인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예민하게 몸이 반응한다는 것을 말이다.

 

다 똑같은데 남들이 둔한 거지 라고 의심해볼 수 도 있었으나, 아니다. 컨디션 자체가 정말 다르다. 이게, 담배를 피우면, 몸도 무겁고, 헛구역질도 많이 나고 속도 안 좋고, 이게 나는 매우 심했다. 이게 담배 때문일까 의심조차도 하지 않았을 때라서, 담배 끊은 지 2년 293일째. 

 

몸이 힘들고 속이 안좋은 것이 자연스럽게 익숙했을 때는 담배 때문이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 100% 담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이다. 

 

 

보통 하루에 한갑 사면 반갑 이상은 폈었기 때문에 하루에 14갑 개비로 측정하여 지금까지 320만 원을 아낀 것이다. 뭐 대략 1년에 100만 원식 쓰는 꼴이었다. 

 

서민 담배 값 좀 낮춰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1년에 100만 원이라니.. 돈 나 갈대가 얼마나 많은데 아무튼 나는 금연했기 때문에 참 큰돈 아끼는 것 같다.

 

골초이신 분들은 하루에 20개피 한갑식 태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크흐..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