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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

헬기 사고로 북극지대에 고립된 실화 바탕 영화 '아틱'2017

by 유튜버 키헬 2019.04.20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거의 다큐멘터리 급으로 시작되어 묘하게 집중되는 느낌이 있었던 작품이다. 몰입감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실화라는 것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심리라고 해야 할까. 

 

저런 극한 상황에 갖힌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이입하기가 굉장히 깊게 빠져들 수 있었으나,  영화에만 100% 집중 몰입해서 볼 정신력이 없다면 보는 도중에, 잠들 수 도 있다.

 

그야말로 다큐멘터리로 느릿 느릿 진행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잠깐 딴짓 하는 사이에 영화에 흥미가 뚝 떨어질 수 있다. 눈보라 밑에서 생존을 위해 밥도 해먹고, 탐험도하고 하는 진행이 너무 느리게 표현되어 보여준다.

 

그래서 보고 느낀 점이라곤.. "아... 고립되셨꾸나." . " 아.. 나라면 못버틸텐데 대단하다" 그렇구나.. 이게 다구나.. 끝이 난다고 할까. 뭔가 영화에 대해 느끼는게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실화를 실화로 써낸 자극적인 극단적 상황 묘사를 MSG 없이. 사실적으로만 만든 것 같다. 영화 라는 것은 다큐멘터리랑 다르게 좀더 표현을 극대화 해서 긴장감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은 없지 않아 있다.

 

영화 아틱 네이버 영화 정보 참고.

개인 비행기를 타다가, 추락하게 되었던 주인공은, 하필 추락한 곳은 매일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지역이다, 일반 헬리콥터도 왔다 하면 구조는 커녕 모두다 사고가 나는 극악의 날씨에, 주인공은 직접 생존을 위해 지도를 들고 나서기 시작하는데..

 

키헬의 개인적인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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