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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국 하이틴] 시에라 연애 대작전 2018, 여주 상태가.. 본문

영화/외국영화

[넷플릭스 미국 하이틴] 시에라 연애 대작전 2018, 여주 상태가..

유튜버 키헬 2019.02.04 14:34

보통 하이틴 영화는 보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미국 하이틴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한국 사회처럼 좁고 답답하고, 그렇게 나라 배경이 시골이라 예쁘지 않았고 IMF 경제위기 때문에 다들 학교생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지 않았던 사람이어서 그런가. 


아무튼 미국의 화려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배경과 그 학교 생활이, 한국 보다는 숨통이 트이고 부러운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꼭 미국의 하이틴영화는 찾아보는 것 같다. 


다른 아시아쪽이나 유럽쪽 하이틴 영화보다도 왜 미국이라는 문화에서 시작되는 하이틴 영화만 꼽히는건지 잘 모르겠다. 경제대국 미국이 부러운 로망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영화는, 주인공이 평범한 인물로 나오고 , 악역이 예쁜 배우로 나오는 반전 영화다.  보통 이런 영화는 후반부로 가면, 뚱뚱한 여주가 다이어트도 하고, 꾸미고 해서 매력적인 배우로 탄생하고 호감형으로 끝나는 신데렐라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이 밉상이되고 악역이 더욱 예뻐보이는 .... 그런 작품이라. 평점이 최악이었다.


미녀는 괴로워 처럼 그런 장르면 그래도 룰루랄라.  자기만족하고 예뻐진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으로 보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다. 주인공이 예뻐지긴 커녕 노력도 없이 사랑을 이루고 혼자 다 가져가버리고 하는 짓도 밉상인데 얼굴도 못났다.


그냥 못난이는 주인공이라도 못난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영화라 이런걸 영화라고 썽내기 뻔하다. 영화 내용도 참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강제 추행을 당연시 여기고 웃고 떠들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윤리적이지 못한것을 코미디로 풀어버리니 참 기가막힐 뿐이다. 문화차이라고 하기엔 너무 도를 지나쳤다 저딴 사람 농락하는게 문화라면 문명을 벗어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


초반부는 나름 볼만해서 뒤에까지 집중해서 보게 됨. 뭐가 반전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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